5월의 신부와 함께하는 혼배미사


성지에서 5월 13일 혼배미사가 있었습니다.

5월의 신랑, 신부 및 하객들을 위해 준비가 한창이네요.

저 광대한 하느님의 정원에서 이뤄지는 혼배미사의 주인공들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그야말로 하느님의 품안에서 축복받는 복된날의 시작입니다.

힘찬 신랑, 신부의 발걸음으로 혼배미사가 진행됩니다.

내내 행복하고 평화로운 하느님의 가정을 꾸미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