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9월 20일 반포4동본당 '한국 성인의 어머니' 꾸리아에서 성지순례를 오셨습니다.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 식사 후,
청명한 하늘아래 도란도란 쁘레시디움별로 앉아 나눔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 모습이 마치,
그 옛날 이스라엘에서 무화가 나무아래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이러했을까?라는 상상이 되는 모습입니다.
중간중간 나눔이 끝나시면 순례길에 오르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이쁘게 다가옵니다.
17년 9월 20일 반포4동본당 '한국 성인의 어머니' 꾸리아에서 성지순례를 오셨습니다.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 식사 후,
청명한 하늘아래 도란도란 쁘레시디움별로 앉아 나눔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 모습이 마치,
그 옛날 이스라엘에서 무화가 나무아래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이러했을까?라는 상상이 되는 모습입니다.
중간중간 나눔이 끝나시면 순례길에 오르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이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