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23주년를 기념하여,
의정부교구 호원동본당 전신자 560여명의 교구분들과 신부님 4분이 성지순례를 오셨습니다.
이날,
대전교구 논산 내동본당 온유하신 어머니 꾸리아에서도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햇빛아래에서도,
제대에서부터 차례차례 앞자리에서부터 질서정연한 모습이 인상 깊었던 미사 시간이었습니다.
본당의 날 23주년를 기념하여,
의정부교구 호원동본당 전신자 560여명의 교구분들과 신부님 4분이 성지순례를 오셨습니다.
이날,
대전교구 논산 내동본당 온유하신 어머니 꾸리아에서도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햇빛아래에서도,
제대에서부터 차례차례 앞자리에서부터 질서정연한 모습이 인상 깊었던 미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