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토요일
수원 / 구성본당 / 연령회 32분이 순례오시어,
오전 중으로는 십자가의 길 및 미사 참례 등 순례를 하시고,
오후에는
단내 성가정 성지의 '하느님의 종'-정은 바오로, 정양묵 베드로 순교자 묘소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위 두분의 시복시성을 위해, 또 모든 연옥연혼을 위해,
올려지는 기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교자 두분의 자리를 따뜻하게 물들이는 한 때였습니다.
![20171104_132835.jpg](http://dannae.or.kr/xe/files/attach/images/77879/627/078/f213af5c05d0385909eda8f0088dc931.jpg)
![20171104_132933.jpg](http://dannae.or.kr/xe/files/attach/images/77879/627/078/1ceee4a6f0140a764e21fa03b6c73bab.jpg)
![20171104_132949.jpg](http://dannae.or.kr/xe/files/attach/images/77879/627/078/ffe9c051a3c604d7a7c9194b21ed1a0b.jpg)
11월 4일 토요일
수원 / 구성본당 / 연령회 32분이 순례오시어,
오전 중으로는 십자가의 길 및 미사 참례 등 순례를 하시고,
오후에는
단내 성가정 성지의 '하느님의 종'-정은 바오로, 정양묵 베드로 순교자 묘소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위 두분의 시복시성을 위해, 또 모든 연옥연혼을 위해,
올려지는 기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교자 두분의 자리를 따뜻하게 물들이는 한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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