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번째 주일은 '밀알과 반석' 합주팀에서 기타반주와 성가를 불러주심으로써, 성지 미사에 더욱 풍요로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날은 특히, 10여명의 클래식 기타 모임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